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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분쟁, 그 현장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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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앤드뉴스코리아]미얀마 쿠데타1년 , 미얀마 청년들의 '꿈'

[다큐앤드뉴스코리아]미얀마 쿠데타1년 , 미얀마 청년들의 '꿈'절망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의 의지와 꿈, 민주주의를 위한 연대가 어떻게 이뤄져야 할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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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남편, 딸, 사위, 아들 모두 사라졌다…혼자 남은 스비틀라나의 소원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집과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은 스비틀라나 젤다크가 폐허가 된 자신의 집 앞에서 전쟁 전에 찍었던 가족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체르니히우 | KISH KIM·다큐앤드뉴스코리아 지난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체르니히우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체르니히우에 도착하기까지 2시간30분 동안 세 번의 검문을 거쳐야했다. 도로를 지키던 군인들은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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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두 다리 잃었지만…나라는 지켰다”

[경향신문] “두 다리 잃었지만…나라는 지켰다”① 그들은 왜 총을 들었나 담담하게 전하는 ‘끔찍한 기억’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군복무를 하던 중 두 다리를 잃은 올레크 시모로스가 지난 17일 키이우의 오베리흐병원에서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방정부의 인권 정책을 모니터링하는 변호사였던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24일 자원 입대했다. KISH KIM·다큐앤드뉴스코리아"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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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소년은 이제 구슬 대신 포탄 조각을 모은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도시 호스토멜에 사는 초등학생 블라디슬라우 빈차르스키(11)의 책상에는 유리병 여러 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구슬, 레고블럭, 조개껍데기, 조약돌, 동전…. 유리병마다 무언가 한 가지씩 차 있다. 수집은 블라디슬라우의 취미이다. 블라디슬라우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걸 모으기 시작했다. 포탄 조각이다. 건물, 차량, 도로 등에 명중한 후 산산조각난 포탄의 조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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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변호사와 예능PD는 왜 총을 들었나

키이우 | 박은하 유럽 순회특파원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과는 거리가 먼 키이우에서도 병사는 어디에서나 눈에 띈다. 식당, 카페,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일상 공간 어디에서나 군복 입은 이들을 만날 수 있다.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는 징집병과 자원병을 합쳐 약 90만명이 병력으로 동원됐다. 지난 1년 간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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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고문하는 방법은 끝이 없고 결국 조작의 덫에 걸리게 돼”

김영미 다큐앤드뉴스 대표기자 미얀마 고문기술자 인터뷰 지난 2월 1일 미얀마에서 군부쿠데타가 일어난 이후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4000여명으로 추정된다. 그중 고문으로 사망한 사람은 최소 300명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고문실에서 가혹 행위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다. 이들을 고문한 한 경찰과 인터뷰를 했다. ‘고문기술자’인 그는 양곤에 있는 인세인교도소를 거쳐 현재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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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군경 각종 만행, 그들은 도적떼”

김영미 다큐앤드뉴스 대표기자 미얀마 만달레이 시위 청년 지도자 타이자 산 타이자 산은 현재 미얀마 ‘봄의 혁명’을 이끄는 대표적 청년 지도자로 만달레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군부는 사상 최고 금액의 현상금을 걸고 수배령을 내렸다. 의대 출신으로 사회봉사를 꿈꾸던 평범한 젊은이였던 그는 지난 2월 4일 군부쿠데타 이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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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체포·고문보다 군부독재가 더 무섭다”

김영미 다큐앤드뉴스 대표기자 미얀마 몽유와 파업지도자 칸 웨이 표 지난 4월 몽유와 파업위원회 지도자 이른바 ‘판다’라고 불리던 웨이 모 나잉이 체포되고, 그 뒤를 이어 몽유와의 지도자로 추대된 칸 웨이 표(26). 그는 현재 몽유와 파업위원회를 이끌고 하루도 안 빠지고 몽유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판다의 오랜 친구이기도 하고, 현재 만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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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미얀마 고문, 그들은 악마다

/ shutterstock 군부쿠데타에 반대하는 미얀마 시민 불복종 운동이 넉달을 넘겼다. 그동안 양곤이나 만달레이 등 대도시의 대형 시위는 사라졌다. 군부의 강경진압이 시위를 잦아들게 했다. 그러나 군인들의 진압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대도시 골목길과 지방 소도시 혹은 농촌에서는 여전히 시위가 이뤄지고 있다. 미얀마 군부에 시위대는 무조건 체포대상이다. 잘 훈련된 군인들이 시위대의 특정인을 목표로 정해 달려들면